재테크

타임 캐시 추천인 및 사용 방법 앱테크

꿍짱 2022. 1. 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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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앱테크라고 들어보았는가?

나는 앱테크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았는데,

앱으로 재테크를 하는 것을 앱테크라고 한단다.

요즘 재테크에 부쩍 관심이 많아져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앱테크를 발견하게 되었다.

재테크는 정말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이번에 새삼 깨달았다.

 

 

이미 젊은 사람층에서는 앱테크가 어색하지 않을만큼

많이 퍼져있는 것 같다.

대기업이나 금융사도 앱테크를 지원한다니 본격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몇년 전에 만보를 걸으면 돈을 주는 어플을 이용해서

커피를 몇번 사먹어 본적이 있다.

그때도 신기했지만 금새 까먹은 기억이 있는데,

'앱테크'라는 말을 들어보니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앱테크 중 나는 타임캐시라는 어플을 발견해서,

한번 깔아보기로 했다.

'당신의 시간 캐시가, 걷기 보너스가 적립됩니다'라는 문구가

제법 마음에 들었다.

옛 어른들의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이 생각 났다.

 

 

 

타임캐시 어플리케이션을 깔고, 첫화면을 맞이했다.

내 생각에는 걷기 어플들은 노란색으로 디자인을

많이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왜 많은 색상중에 노란색인지 참 궁금하다.

어쨌든 구글과 카카오톡계정으로 가입을 할 수 있는데,

나는 카카오톡으로 가입을 시작했다.

 

 

 

아이디와 추천인 아이디를 입력하고,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만 14세 이상 사용가능

세가지 약관에 동의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추천인 아이디를 입력하면 1000캐시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추천인이 없다면 timecash를 입력하면 된다.

그래도 이왕이면 추천인 aortm2로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가입을 하면, 타임캐시에 가입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예'버튼을 눌러주면 다음화면으로 넘어 갈 수 있다.

 

 

 

그렇게 가입을 하고 나면,

타임캐시에서 적립금을 적립하는 방법을 설명해준다.

1. 앱 사용 후 닫으면 적립

앱을 1분이상 이용하면, 적립이 되는데 아직 어떤방식으로

얼만큼 적립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중에 알게되면 공개하겠다.

 

 

 

2. 화면을 끄고 오래 있다가 잠금화면을 풀면 적립

의아한게 폰을 꺼두면 캐시가 적립된다고 한다.

뭐 이건 그냥 캐시를 막 퍼다주는 듯한 느낌이다.

 

 

 

3. 걸으면 적립

걸음수를 100% 채우면, 휴대폰 사용, 미사용 캐시를 100% 보너스를 준다.

예를 들면 폰 사용 캐시가 100캐시이면 즉 걷기 100%를 달성 했을때 100캐시를 더 준다는 말이다.

폰 사용캐시 100캐시 + 걷기 달성 100캐시 = 200캐시

총 200캐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도움말을 읽고나면 이제 메인화면이 보인다.

추천인(aortm2)을 적고 처음 가입하면 3000캐시가 적립이 되어있다.

가입하자 마자 너무 후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리고 이앱은 티켓의 개념이 있는데, 티켓으로 간단 적립을 사용할 수 있는

정액권을 살 수 있다.

처음 가입하면 간단적립 90일을 서비스로 주는 듯 했다.

 

 

 

티켓이 모자르거나 없을 경우에는 정액권버튼을 클릭하면 티켓을

충전할 수 있는 화면으로 가는 듯 했다.

빨간박스 동영상 아이콘을 터치하면 동영상이 나오는데

동영상을 보고 나면 위 화면처럼 티켓이 적립되었다고 나온다.

동영상 시청을 끝까지 하지 않을경우 티켓이 적립이 되지 않으니

끝까지 시청한 후 x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정상적인 루트를 거쳤다면 휴대폰 상태표시줄을 열어보면 걷기 표시가 나온다.

오늘은 벌써 2549걸음을 먼저 걸어서 아쉽긴하지만

내일이 있으니..

 

 

저녁에 캐시가 얼만큼 오늘 하루 동안 259캐시가 적립되어 있었다.

생각보다 많이 적립되어 있어서,

'캐시 진짜 많이 주는거 아니야?'라고 생각이 들정도였다.

그래서 상점을 한번 구경해보기로 했다.

 

 

상점에서 가장 만만한 구글기프티콘을 살펴 보았는데,

5천원짜리 캐시가 6만원???

이게 무슨일인가하고 살펴보니 캐시를 많이 주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보통의 적립앱은 1원 = 1캐시의 공식이 보통 맞아서

타임캐시도 1원 = 1캐시이라고 생각 했었지만,

5천원짜리 구글기프티콘이 6만원인 것을 보면

60000 ÷ 5000 = 12

즉, 1원 = 12캐시란 소리다.

현재 내가 3,259캐시를 가지고 있으니,

계산을 해보면 3,259 ÷ 12 = 271.583333333

즉 대락 270원정도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된다.

어쩐지 처음부터 많이 준다 했더니,

이런 비밀이 숨겨져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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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품 구매는 월 최대 50만 캐시로 제한한다고 한다

그래도 이앱은 첫화면 잠금화면 같은게 없어서,

다른 앱보다 더 나은거 같다.

이런 앱들은 꾸준히 이용하면,

한달~두달사이에 커피 한잔값은 나오니

꾸준히 한번 해봐야 겠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런 의미로 추천인 aortm2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번 계속 이용해보고 실제 이용후기를

블로그에 포스팅 해야겠다.

이상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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