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머니 파이프라인이라고 들어보았는가?
직장인 및 자영업자들의 꿈인 경제적자유를 얻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머니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나도 머니 파이프라인이라는 말을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과연 머니 파이프라인이란 무엇인가?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때까지 일해야만 할 것'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이 한 말이다.
현재 내가 일하지 않는 다면 나에게 떨어지는 수익은 '0원'이다.
그래서 나도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머니파이프라인을 구축해보려고 한다.
그 중 첫 시작은 쉽게 시작할 수 있는블로그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위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이, '블로그 수익'에 대한 관심은
아직도 꾸준히 있다.
비록 유튜브에 밀리긴 했지만,
유튜브보다 쉽고 가볍게 시작 할 수 있다.
'블로그로 연 1억을 벌었어요',
'블로그 수익이 월급보다 많아요'
이런 말은 수없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로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수익인증 글들을 볼때마다,
'나도 전에 시작할껄'이라고 생각하며,
후회만 했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블로그를 머니파이프라인으로
만들어 볼 생각이다.
우리나라의 블로그는 크게 두가지가 제일 유명하다.
1.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는 누구나 알다시피 국내 최대 검색포털에서 서비스 하고 있다.
즉, 노출량이 어마어마 하다는 말이다.
대한민국 검색의 50%이상을 네이버에서 할 정도로, 높은 노출률을 자랑한다.
그리고, 네이버 에디터한테 간택당하기라도 한다면, 떡상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2. 티스토리 블로그
두번째로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카카오)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네이버 보다 디자인이 이쁜 것 같다.
그리고 HTML, CSS등의 언어를 알고 있으면,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기존에 나는 두가지 블로그를 다 경험해 봤지만,
사실 모두 실패 했다.
꾸준하게 글을 써야 하는데,
꾸준하게 글을 쓰지 못한 것도 있지만,
노는게 너무 좋았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다시 도전해보려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17년도쯤에 만들었다.
이번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사실 포기병이 돋아 포기할까 생각해보았지만, 이번까지 그럴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름 열심히 글을 쓰고 있지만, 방문자수가 드라마틱하게 늘지는 않는다.
23일에는 카카오뷰에 노출이 많이되어 방문자수가 급격히 올랐지만 그때뿐이었다.
역시 꾸준하게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에드센스는 전에 신청을 했더니, 운이 좋게 승인이 되어
남들이 다 겪는 애드고시는 수월하게 통과하게 되었다.
하지만 수익율은 처참하다...0.06원이면 한 70원쯤 되는데, 수익율 그래프를 볼 때마다 좌절하게 된다.
일희일비 하지 않는게 중요하지 않다고 하니, 꾸준히 글을 써봐야 겠다.
물론 중간에 포기 할 수도 있지만, 포기해도 계속 다시도전하면 언젠가는 글이 많이 쌓이지 않을까 한다.
언젠간 방문자 수가 많아지길 기대하며 오늘도 블로그를 작성한다.
이상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이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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